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이슈

서울시 극단, 무대에서 펼쳐지는 젊은 직장인의 ‘리얼’한 기쁨과 슬픔 <일의 기쁨과 슬픔>
등록일 2021.09.30

무대에서 펼쳐지는 젊은 직장인의 리얼한 기쁨과 슬픔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작가의 베스트셀러 단편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을 원작으로 한 작품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재미있는 구성으로 연극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작품

- 929() 2시 세종문화티켓을 비롯한 주요 예매처 티켓오픈

 
 
 

베스트셀러 단편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이 연극으로 탄생한다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극단(예술감독 문삼화)이 장류진 작가의 베스트셀러 단편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을 한 편의 연극으로 엮어낸다.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으로 등단한 이후, 대중과 문단의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장류진의 첫 번째 소설집을 각색한 이번 공연은 1021일부터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공연은 일의 기쁨과 슬픔의 표제작인 일의 기쁨과 슬픔을 비롯해 잘 살겠습니다’, ‘나의 후쿠오카 가이드’, ‘백한 번째 이력서와 첫 번째 출근길’, ‘새벽의 방문자들’, ‘탐페레 공항6개의 단편을 한 편의 연극으로 각색했다. 각 단편에서 이야기하는 평범한 현실과 이라는 공통분모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희곡으로 만들어짐에 손색이 없었다. 세상 물정 모르는 빛나와 회사 동료인 민희의 청첩장 전달기, 스타트업의 기획자 안나의 동료 개발자인 케빈의 눈치 보는 이야기, 짧은 점심시간에 중고거래를 해야 하는 지혜의 눈물겨운 이야기, 혼자 사는 윤정의 집에 누군가 자꾸 찾아와 초인종 누르는 이야기, 꿈을 포기하고 취직한 효림의 추억 회상기 등 지금의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공감할 평범하지만 리얼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은 <태양의 노래>, <인사이드 윌리엄>, <너를 위한 글자> 등의 김한솔 작가가 각색으로 참여했으며 <클럽 베를린>, <킬롤로지>, <인디아 블로그> 등을 통해 인물과 드라마를 부드럽게 풀어내는 박선희 연출이 맡았다.


표제작 일의 기쁨과 슬픔은 온라인 공개 당시 폭팔적인 인기로 출판사 사이트가 다운 되었던 작품이다. 누적 조회 40만 회를 기록하며 동시대 사람들의 열렬한 공감대를 이끌어냈던 작품의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관객들은 너무 재밌게 본 소설이 어떻게 한 편의 연극으로 만들어질지 궁금하다.’,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연극적으로 표현될지 궁금하다.’ 등의 높은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에서 직장인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쉽고 간결한 구성으로 관객들이 활력을 제공할 연극 <일의 기쁨과 슬픔>오는 29()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각 예매처에서 티켓 오픈 될 예정이다. (문의 02-399-1000)


[세종] 서울시극단 시극단의 시선_일의 기쁨과 슬픔 티켓오픈!.hwp